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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송탄 김네집 부대찌개 포장 후기! 웨이팅 없이 집에서 즐기는 부대찌개

안녕하세요! 맛집 탐방러입니다. 😊
오늘은 평택 송탄에 가면 무조건 들러야 한다는 그곳,
'김네집' 부대찌개 포장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송탄 국제중앙시장 골목에 위치한 김네집은 평택 현지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찐' 맛집이죠.


저도 매장에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점심시간에 방문했더니 대기번호가... (사진 속 59번 보이시나요? 😭)
하지만 걱정 마세요! 포장은 매장 식사보다 훨씬 빠르게 수령 가능하다는 사실! 기다림 없이 바로 픽업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1. 위치 및 영업시간 (브레이크 타임 주의!)
위치: 경기 평택시 중앙시장로25번길 15
주차: 시장 골목이라 가게 앞 주차 불가 ❌ 근처 송탄국제시장 공영주차장이나 신장쇼핑몰 공영주차장 이용을 추천합니다. (1시간 무료)
영업시간 & 포장 가능 시간:
포장: 09:30 ~ 22:00
매장 식사: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평일): 15:30 ~ 17:00
정기휴무: 매월 1, 3번째 월요일


가게 입구에 붙어있는 블루리본 서베이 스티커와 수많은 안내문들이 이곳의 인기를 증명해주네요. 매장은 좁고 사람은 많아서 정말 북적북적합니다.


2. 메뉴 및 가격 / 포장 구성
김네집 메뉴는 아주 심플합니다.
부대찌개 (밥 포함): 12,000원 (2인 이상 포장 가능)
폭찹 / 로스: 각 14,000원
저는 부대찌개 2인분 (24,000원)을 포장했습니다.
포장을 하면 검은 봉지에 아주 묵직하게 담아주시는데요.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육수: 페트병에 넉넉히 담아주시는 뽀얀 사골 육수 (이게 맛의 비법!)
재료 팩: 햄, 소세지, 다진 고기(민찌), 치즈, 김치, 양파, 대파가 꽉꽉 눌러 담긴 팩
매장에서 먹을 때 나오는 반찬이나 라면사리는 기본 포함이 아니니, 라면을 좋아하신다면 신라면 하나 미리 준비해두시는 센스! 😉


3. 김네집 부대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중요 ⭐)
김네집 부대찌개는 끓이는 방식이 맛을 좌우합니다. 가게 벽면에 붙어있는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해봤어요.


STEP 1. 재료 넣기
냄비에 포장된 재료를 예쁘게 담아줍니다.
햄과 소세지 양이 정말 어마어마해요.
위에 올라간 노란 체다치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STEP 2. 육수 붓기
육수 페트병을 다 붓지 마세요! 재료가 자박하게 잠길 정도만 붓고, 나머지는 라면 끓일 때나 간 조절용으로 남겨두세요.


STEP 3. 뚜껑 닫고 끓이기
센 불에서 팔팔 끓여줍니다. 이때 중요한 포인트! 김네집 이모님 말씀처럼 "뚜껑을 열지 말고" 푹 끓여야 김치와 재료의 맛이 푹 우러납니다.
STEP 4. 마늘 투하 & 식사
찌개가 끓어넘칠 듯하면 불을 줄이고, 집에 있는 다진 마늘을 크게 한 스푼 넣어주세요. (김네집 맛의 핵심은 바로 이 마늘 맛!) 잘 섞어준 뒤 건더기부터 건져 드시면 됩니다.
4. 맛 평가: 왜 줄 서서 먹는지 알겠네 😋
햄과 소세지가 미제(?) 특유의 짭짤하고 진한 풍미가 가득하고, 김치가 들어가서 느끼함을 싹 잡아줍니다.
무엇보다 다진 마늘의 알싸함과 햄의 기름진 맛이 어우러져서 감칠맛 폭발! 국물이 걸쭉하고 진득해서 밥 비벼 먹기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소세지도 저렴한 맛이 아니라 톡톡 터지는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건더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서 남은 육수를 붓고 라면사리를 넣어 끓여 먹으니, 이게 바로 완벽한 마무리네요. 성인 3명이서 2인분 먹는데 배가 터질 정도로 양도 푸짐했습니다.


💡 총평 & 이용 팁
웨이팅이 싫다면 무조건 포장! 맛 차이 거의 없고 양은 더 많은 느낌입니다.
캠핑/펜션 여행 음식으로 강추.
재료 붓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 정말 간편해요.
육수는 넉넉히 주시니 조절 필수.
처음부터 다 넣으면 싱거워질 수 있어요.
치즈 추가 강추. 집에 치즈가 있다면 한 장 더 넣어보세요.
꾸덕함이 배가 됩니다.
평택 송탄 쪽에 가실 일이 있다면, 혹은 인생 부대찌개를 맛보고 싶다면 '김네집' 꼭 한번 들러보세요.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드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