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족 대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이면 풍성한 음식을 준비하느라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챙겨야 할 게 참 많죠?
하지만 겨울철이라고 방심은 금물!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위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설 명절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똑똑한 명절 준비,
지금 시작해볼까요? 🧐

1. 장보기는 '1시간' 안에! 순서가 중요해요 🛒
명절 장보기, 신선도가 생명입니다.
장 보는 시간은 가급적 1시간 이내로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카트에 담는 순서만 바꿔도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추천 장보기 순서:
상온 보관 식품 (라면, 통조림 등 가공식품)
농산물 (채소, 과일)
냉장 식품 (햄, 어묵 등)
육류 (소고기, 돼지고기)
어패류 (생선, 조개)
💡 Tip: 냉장·냉동 식품은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해 차갑게 운반하세요!
💻 온라인 장보기: 배송 상태를 꼭 확인하고,
상온에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냉장고 정리, 위치 선정의 기술 🧊
장을 봐왔다면 정리를 잘해야겠죠?
바로 먹을 식품: 냉장실 문 쪽에 보관
오래 두고 먹을 식품: 냉장실 안쪽 깊숙이
또는 냉동 보관
교차 오염 방지: 달걀, 생고기, 생선 등은 익히지
않고 먹는 채소나 과일과 직접 닿지 않도록
분리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3. 조리할 때 이것만은 꼭! '손·구·가' 원칙 👩🍳
음식을 만들 때 가장 기본은 위생입니다.
식재료가 바뀔 때마다 손 씻기와 도구 세척은
필수예요.
손 씻기: 달걀이나 생고기를 만진 후 채소를
다듬을 땐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주세요.
도구 구분 사용: 칼과 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패류용으로 구분해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하나로 쓴다면 식재료가 바뀔 때마다
세제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해동 주의: 냉동식품을 물에 담가 오래
방치하거나 온수로 해동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어요.
냉장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고,
해동 후엔 즉시 조리하세요.
한 번 해동한 음식은 재냉동 금지!

4. 속까지 뜨겁게! 안전한 가열 온도 🔥
명절 음식, 덜 익으면 배탈 나기 십상이죠.
특히 햄버거 패티 같은 분쇄육이나 어패류는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
육류(햄, 소시지 등):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어패류(굴, 조개 등):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밀키트/가정간편식: 포장에 적힌 조리법을
준수하여 충분히 가열해 드세요.
5. 귀경길 음식 운반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
고향에서 정성껏 만든 음식을 가져올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차량 히터 때문에 트렁크나 실내 온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보냉 가방이나
아이스박스에 넣어 운반하세요.
가져온 음식은 먹기 전에 반드시 재가열 필수!
또한,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후에는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주세요.

📢 식중독 예방, '손·보·구·가·세'만 기억하세요!
식약처에서 강조하는 5가지 예방 수칙입니다.
손: 손 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보: 보관 온도 지키기
(냉장 5℃ 이하, 냉동 -18℃ 이하)
구: 구분 사용하기
(날음식과 조리 음식, 칼·도마 구분)
가: 가열하기 (속까지 충분히 익히기)
세: 세척·소독하기
(식재료와 조리 기구 청결 유지)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 작은 실천으로
식중독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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