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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군산 여행 필수 코스! 이성당 본점 빵지순례 & 단팥빵 야채빵 웨이팅 꿀팁 (지인 선물용 빵쇼핑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군산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이성당(Lee Sung Dang)'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빵을 사랑하는 빵순이, 빵돌이라면 전국

빵지순례 리스트에 무조건 들어가 있는 곳이죠?

저도 이번 군산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이성당을 다녀왔는데요.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나 명성대로 엄청난

인파와 웨이팅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1. 이성당 웨이팅 & 주차 정보

​매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긴 줄!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이성당은 본관과 신관이 나란히 있는데,

보통 이 긴 줄은 이성당의 시그니처 메뉴인

'단팥빵'과 '야채빵'을 구매하기 위한 줄입니다.

만약 시그니처 메뉴가 아닌 다른 일반 빵이나

케이크, 샌드위치류만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

꼭 참고하세요!

(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단팥빵과 야채빵을

안 살 수는 없죠, 저도 얌전히 줄을 섰습니다.)

주차의 경우 가게 앞 도로는 복잡하니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골목 주차를 활용하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2. 빵 냄새 가득한 매장 내부

​드디어 입장! 매장 안은 정말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지만, 갓 구운 빵 냄새가 코를 찌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더라고요.

직원분들이 쉴 새 없이 쟁반에 빵을 채워 넣고

계셨고, 손님들은 쟁반 가득 빵을 담느라

분주했습니다.

이성당은 단팥빵 외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가 있었어요.

추억의 사라다빵부터 시작해서 샌드위치,

고로케, 그리고 선물하기 딱 좋은

고급스러운 쿠키와 전병 세트, 롤케이크까지!

특히 밸런타인데이나 특별한 날을 겨냥한

선물용 패키지들도 눈에 띄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3. 지인 나눔용 '빵 플렉스' (Feat. 노란 쇼핑백)

​이번 방문의 또 다른 목적은 바로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사는 것이었어요.

군산까지 왔는데 빈손으로 갈 수 없잖아요?

단팥빵과 야채빵을 기본으로 담고,

샛노란 앙금빵, 소보로, 그리고 간식으로

먹기 좋은 쿠키류까지 골고루 담았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나니 이성당의 상징인

'노란 쇼핑백'이 한가득!

집에 와서 식탁 위에 쫙 펼쳐놓고 떼샷을 찍으니

세상 든든하더라고요.

역시 여행 선물로는 지역 명물 빵만 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받는 분들도 "이게 그 유명한 군산 이성당

빵이냐"며 정말 좋아하셨어요.

4. 단팥빵 & 야채빵 맛 후기 (단면샷 포함)

​가장 중요한 맛 평가를 안 할 수 없겠죠?

집에 오자마자 우유 한 잔 따르고 반을

갈라보았습니다.

​단팥빵: 일단 빵 피가 얇아서 좋았습니다.

쌀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밀가루 풋내 없이

쫄깃하고 부드러워요.

팥앙금은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꽉 차 있어서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입니다.

옛날 방식 그대로의 정석적인 맛이랄까요?

​야채빵: 개인적으로 이성당의 숨은 강자라고

생각합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양배추와 야채의 식감이

예술이에요.

고로케처럼 튀긴 게 아니라 구운 빵이라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딱입니다.

후추 향이 살짝 감도는 게 킥 포인트!

​5. 총평

​군산 가볼 만한 곳 1순위, 이성당!

단순히 유명세 때문이 아니라, 오랜 시간

사랑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군산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꼭 들러서 본인 것도 챙기시고 주변 분들을 위한

'맛있는 나눔'도 실천해 보세요.

양손 무겁게 노란 쇼핑백 들고 나오는 길,

마음까지 풍족해지실 거예요.

​꿀팁 요약: 주말엔 웨이팅 필수이니 편한 신발

추천, 대량 구매 예정이라면 미리 쟁반

2개 챙기기,

택배 주문도 가능하지만 현장의 맛은 또 다르니

꼭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