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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평택 장당동 맛집 강원메밀막국수, 진한 국물과 쫀득함이 살아있는 감자옹심이의 정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택 장당동에서 현지인의

숨은 맛집, '강원메밀막국수'에 다녀온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강원도까지 가지 않아도 제대로 된 메밀 요리와

감자 옹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직접 다녀와 보니 왜 단골이 많은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외부

​가게 앞쪽에 주차 공간이 5~6대 정도 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넓어서 가족 외식이나 단체

식사하기에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벽면에 붙은

안내문들이었는데요.

"모든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시작된다"는

문구에서 사장님의 음식에 대한 철학이 느껴져

신뢰가 확 갔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완벽한 보리밥 서비스

​이곳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셀프 보리밥!

본 메뉴가 나오기 전에 무생채와 콩나물,

열무김치를 넣고 고추장에 슥슥 비벼 먹는

보리밥이 정말 별미예요.

밑반찬들도 하나같이 정갈하고 감칠맛이 돌아서

보리밥 한 그릇 순삭은 기본이랍니다.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편하게 리필 가능해요!)

​오늘의 주인공: 감자옹심이 만 & 감자전

1. 감자옹심이 만 (9,900원)

오늘은 면 없이 쫀득한 옹심이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서 '감자옹심이 만'으로 주문했어요!

걸쭉하고 구수한 국물이 정말 일품인데요.

생감자를 직접 갈아 만든 옹심이라 그런지

식감이 특유의 서걱거리면서도 쫀득함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들깨가루와 단호박, 양파 등 야채가

우러난 국물은 은은한 단맛과 깊은 맛이 나서 속을

든든하고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2. 감자전 (8,800원)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주문 즉시 생감자를 바로

갈아 부쳐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입니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옹심이 국물과 곁들여 먹어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평택 장당동 근처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제대로 된 향토 음식을 찾으신다면

강원메밀막국수 추천드려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