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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부산 광안리 맛집]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본점 포장 웨이팅 없이 즐긴 내돈내산 솔직 후기 (항정국밥 강추)

안녕하세요! 맛있는 여행을 즐기는 여러분.

부산 여행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소울푸드,

바로 돼지국밥이죠?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핫하고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는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본점'에 다녀왔습니다.

​민락수변공원 쪽에 위치한 이곳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데요.

매장에서 먹으려면 웨이팅이 엄청나다는 소문을

듣고, 저는 '포장(Takeout)' 찬스를 이용해

숙소에서 편안하게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기다림은 싫지만 맛집은 포기 못 하는

분들을 위해, 수변최고돼지국밥 포장 후기와

항정국밥 맛 평가를 상세하게 남겨볼게요!

📍웨이팅 정보 (테이블링 필수)

​매장에 도착하니 역시나 입구부터 북적이는

사람들!

가게 내부는 이미 만석이었고, 입구 쪽 벽면에는

이곳을 다녀간 수많은 연예인과 유명 인사들의

싸인이 가득했습니다.

(야구선수 롯데 자이언츠 싸인도 보이네요!)

이걸 보니 "아, 진짜 찐맛집이구나" 하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웨이팅 꿀팁: 매장 식사를 원하시면 '테이블링'

어플로 원격 줄서기가 필수입니다.

현장에 와서 대기 등록을 하면 한참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포장 주문: 다행히 포장은 웨이팅 없이 키오스크나

카운터에서 바로 주문 가능합니다!

저처럼 숙소가 근처라면 포장해서 드시는 걸

강력 추천드려요.

🥣 메뉴 및 가격 (항정국밥 선택!)

​메뉴판을 보니 다양한 국밥 종류가 있었는데요.

​항정국밥: 13,000원 (BEST)

​고기국밥: 11,000원

​내장국밥: 11,000원

​모듬국밥: 11,000원

​저는 이곳의 시그니처이자 가장 인기가 많다는

'항정국밥'을 2인분 주문했습니다.

일반 뒷다리살이나 전지가 아닌,

쫄깃하고 고소한 항정살이 들어간

국밥이라니 기대가 안 될 수가 없죠.

가격은 일반 국밥보다 조금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깔끔한 포장 구성 (비조리 포장)

​주황색 봉투에 묵직하게 담겨 나온 국밥을 들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포장 상태가 정말 꼼꼼했는데요.

​육수: 새지 않게 밀봉된 뽀얀 육수

(양이 정말 많아요!)

고기: 항정살 수육이 별도 봉투에 한가득

​채소: 싱싱한 부추(정구지)와 대파

​반찬 및 양념: 겉절이 김치, 깍두기, 새우젓,

다대기(양념장)

​특히 좋았던 점은 고기를 따로 포장해 주셔서

먹기 직전까지 고기의 야들야들함이

살아있다는 점이었어요.

육수 양도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넉넉하게

주신 느낌이었습니다.

​😋 맛 평가: 인생 국밥 등극!

​그릇에 고기를 담고 따뜻한 육수를 부으니,

가게에서 먹는 비주얼 그대로 완성되었습니다.

​1. 국물 (Broth)

잡내가 전혀 없습니다. 뽀얗고 진한 국물인데,

끈적이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납니다.

기본 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으니 함께 동봉된

새우젓으로 취향껏 간을 맞추니 감칠맛이

폭발하네요.

​2. 항정살 고기 (Meat)

이게 진짜 대박입니다. 보통 국밥 고기는

퍽퍽할 때가 있는데, 항정살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완벽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와요.

고기 양도 "특" 사이즈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푸짐해서 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

💡 총평 및 요약

​부산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본점, 왜 줄 서서

먹는지 한 입 먹자마자 이해가 갔습니다.

​장점: 항정살의 유니크한 식감과 진한 국물,

포장 시 웨이팅 없음, 24시간 영업이라

아침 해장으로도 제격.

​아쉬운 점: 매장 식사 시 웨이팅이 극악일때 있음

(하지만 포장으로 해결 가능!)

​광안리나 민락동 쪽에 머무신다면,

아침 식사나 야식으로 수변최고돼지국밥

포장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특히 항정국밥은 꼭 드셔보세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요!